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렸던 역대 대형사고들

이태원 압사사고

2022년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사고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2022.11.01 - [Korea] - 핼로윈 참사 - 이태원 압사 사망사고

핼로윈 참사 - 이태원 압사 사망사고

 

와우 아파트 붕괴 사고

 

1970년 4월 8일 발생한 와우아파트 붕괴사고

부실공사의 대명사 6개월만에 날림으로 지은 아파트가 붕괴됨

 

사망 34명의 대 참사.

1971년 대연각 호텔 화재사건

 

호텔화재로는 세계에서도 유명한 규모

 

1971년 12월 25일 발생

 

한국 최대최악의 화재사고

당시 사망만 166명에 달했으며 나중에 191명으로 확대

 

대표적인재사건

KAL 007기 격추사건

1983년 9월 1일 일어난 민항기 격추사건 대한한공 007편

 

탑승자 269명 전원이 사망한 사건

소련 요격기에 격추당해 추락.

 

당시 한국은 UN에 가입하지 않아 직접적 항의가 불가능

서해 훼리호 침몰 사건

1993년 10월 10일 발생

기상여건이 좋지 않은데도 무리하게 출항했고,

이에 따라 기기조작도 무리수를 가해서 침몰하게 됨.

 

사망자만 292명에 달하는 사건

 

성수대교 붕괴사고

1994년 10월 21일에 발생

 

32명의 사망자를 낸 사고로, 다리 한가운데가 뚝 떨어짐.

대구 가스폭발사고

 

1995년 4월 28일 발생

 

지반공사를 하다가 도시가스관을 건드려 폭발한 사고

 

사망자만 101명에 달함

삼풍백화점 붕괴 사건

1995년 6월 29일 발생

사망자 502명으로 테러/천재지변을 제외한 건물붕괴 사고중 세계에서 2번째로 많은 희생자를 낸 사고

 

안전불감증의 대표적 사례

 

부실공사로 발생

씨랜드 화재

 

1999년 6월 30일 씨랜드라는 청소년 수련원에서 발생한 화재사고

모기향과 부실공사로 인한 누전으로 발생함

 

유치원생 19명을 포함한 23명의 사망자 발생

 

대구 지하철 사건

2003년 2월 18일 발생

대구 지하철 중앙로역에서 발생한 방화 사고로

관련자들의 대책이 미흡하여 피해가 확산

 

범인은 기대한이며, 사망자가 192명에 달함

마우나리조트 매몰 사건

2014년 2월 17일 발생

부산외대 학생들이 매몰되어 사망 10명 발생

 

건물의 부실공사와 안전불감증으로 발생

세월호 사건

2014년 4월 16일 발생

청해진해운의 세월호가 침몰되었으며, 사망자가 299명에 달하는 대형 선박사고

 

강원 동해 산불 방화

2022년 3월초에 발생한 방화사건

 

산림 500㏊와 건물 수십 채를 잿더미로 만들었으며, 아직까지도 진화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