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4출시와 함께 미국 아이폰 점유율 5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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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아이폰 14의 출시가 이루어졌는데요.

     

    아이폰 14

    애플은 이번 아이폰 14를 총 4개의 버전으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아이폰14/아이폰14맥스/아이폰14프로/아이폰14프로맥스인데요.

    크게 기본과 프로버전을 출시하면서 액정크기를 2가지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아이폰 14의 한국 출시가는 

    • ▲아이폰14 125만원 
    • ▲아이폰14 플러스 135만원 
    • ▲아이폰14 프로 155만원 
    • ▲아이폰14 프로 맥스 175만원부터 싲가하고 가장 비싼 프로 맥스 1TB 모델은 250만원이 될 예정입니다.

    미국 출고가는 전작과 같이 799달러, 899달러, 999달러, 프로맥스 1099달러로 시작했으나

     

    원달러 환율 급등으로 인해 한국 출시가는 크게 올랐다.

     

    전작의 한국 출시가는 ▲아이폰13 미니 95만원 ▲아이폰13 109만원 ▲아이폰13 프로 135만원 ▲아이폰13 프로맥스 149만원부터 시작된 바 있다.

    아이폰14 시리즈는 미국·영국·중국·프랑스 등 30여개 1차 출시국에서 오는 9일 오전 5시(현지시간)부터 

     

    사전 주문이 시작되고 16일부터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23일부터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 맞춰서 미국내에서 아이폰 점유율이 50%를 처음으로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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