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여행하기 안전한 나라 순위 1위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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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BC에 따르면, 바운스는 최근 ‘2022년 여성 혼자 여행하기 안전한 나라’를 분석해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엔 ▲폭력 및 성폭력 피해 비율 ▲ 10만 명당 살해된 여성 비율 ▲안전지수

     

     ▲밤에 혼자 걷기 안전하다고 느끼는 정도 ▲가정폭력 비율 ▲양성평등 지표 등 그간 각종 기관이 

     

    조사한 7가지 지수가 반영됐다.

     

    아일랜드가 7.88점으로 1등을 하였습니다.

     

    2위는 오스트리아가 이름을 올렸다. 그 뒤로는 노르웨이, 슬로베니아, 스위스가 차지했습니다.

    전체 랭킹은 아래와 같습니다.

     

    한국은  종합점수 10점 만점에 5.28점을 받으며 34개국 가운데 19위에 올랐다.

     

    안전지수는 34개국 중 7위로 가장 높았으며, 살인 및 성폭력 등 여성 피해자 비율 항목은 11위였다.

     

    반면 여성 혼자 여행하기 가장 안전하지 않은 나라는 콜롬비아로 조사됐다. 

     

    콜롬비아는 2.25점을 차지하며 꼴지를 차지했습니다.

     

    코스타리카, 미국, 칠레, 튀르키예가 하위권에 속했다.

     

    예전에 유거브에서 조사할때에도 콜롬비아는 어려운 국가 1위를 차지한 적이 있습니다.

    나중에 여행갈일이 있으면 참고하여 여행해야겠네요.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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