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10만명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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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확진자의 숫자가 연일 폭증하고 있습니다.

    어제 확진자가 90,443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갱신하였느넫요.

     

    10만명당 174명명이나 되는 수치입니다.

     

    게다가 오늘 새벽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어제(16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코로나 확진자 수는 9만 22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보다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결국 한국도 코로나 10만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어제 기사를 통해 미국 CDC는 한국을 코로나19로 인하여 여행 금지국가로 지정하였는데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이날 새로 수정한 코로나19 여행 경보에서 한국, 벨라루스, 아제르바이잔, 코모도스,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프랑스령 생피에르 미클롱 등 6개 지역의 코로나19 상황을 ‘4단계: 매우 높음’으로 상향했다.

     

    코로나19 10만명 시대

    국내에서는 코로나19 치료가 이제 재택치료로 전환되었습니다.

     

    즉 코로나 19 확진이 되면 집중관리군이 아니면 재택치료를 하게 됩니다.

     

    격리기간은 접종력 관계없이 7일간 진행됩니다.

    재택 치료 관리의료기관은 전국에 393곳이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일반 관리군의 재택치료에 대한 안내문을 공개하였습니다.

     

    일반관리군 재택치료

    재택치료시 진통/해열제와 종합감기약을 복용합니다.

    격리는 7일간하게 되며, 7일 차 자정에 자동해제 된다고 합니다.

    코로나 상담은 지정 의료기관에서 1일 1회 전화상담과 처방이 가능합니다.

    대면치료가 필요할 경우 사전 예약을 하고 단기외래진료센터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재택치료시 약품은 약국에서 조제되어 받을 수 있구요.

     

    수령이 어렵다면 배송을 통해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24시간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에 전화하면 상담과 처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재택치료 중 응급상황은 119에 전화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항상 코로나19에 유의하셔서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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