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전세계 스마트폰 브랜드별 판매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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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에 전세계에서 판매된 스마트폰의 브랜드별 판매량이 공개되었습니다.

    자료는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서 조사하였구요.

     

    2021년 애플이 1960억 달러를 판매하였습니다. 점유율도 43.75%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삼성이 720억 달러를 판매하였고 점유율은 16.07%입니다.

     

    2020년에 애플이 1460억원 판매하고 삼성이 640억 팔매하였는데요. 두기업다 성장하였습니다.

    2021년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세부 데이터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전세계 스마트폰 매출은 4480억 달러에 달합니다.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총 13억 9100만대입니다.

    삼성 - 2억 7000만대
    애플 - 2억 3790만대
    샤오미 - 1억 9000만대
    오포 - 1억 4300만대
    비보 - 1억 3100만대
    기타 - 4억 1910만대
    각 회사별 스마트폰 대당 평균판매가격

    애플 - 825$
    삼성 - 263$
    오포 - 259$
    비보 - 259$
    샤오미 - 189$
    기타 - 174$

    삼성전자 ASP는 263달러다. 전년대비 5% 많아졌습니다. 접는(폴더블)폰 판매 확장이 ASP 인상에 큰 도움이 됬지만

     

    아직도 애플의 825달러와는 거리가 멉니다.

     

    삼성전자가 이번 갤럭시 S22를 통해서 ASP와 점유율을 올릴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작년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

    작년에 개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은 갤럭시 A12인데요.

     

    ASP가 160달러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5180만대나 팔렸습니다.

     

    그 다음 순위는 아이폰 12/13/11순인데요. ASP가 851/962/604달러에 달합니다.

    그리고 샤오미 9A가 78달러이고,

     

    이어서 아이폰 12 프로 맥스 아이폰 13 프로맥스등인데요.

     

    초고가 1,231/1,324 달러에 달하지만 무려 2천만대 가깝게 판매하였습니다.

     

    애플의 아성에 삼성이 갤럭시 Z플립 시리즈와 폴드 시리즈 그리고 이번 S22로 반격을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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