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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일어난 실화라고 합니다.
일본에서 32세 남편의 바람을 알게된 30세 부인이 화가나 서 남편의 거시기를 절단하였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입원하여 거시기를 다시 붙이는 수술을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전혀 반성하지 않고, 다시 불륜 상대인(21살)의 내연녀를 불렀다고 합니다.
무릎베게를 하는 등 애정행각에 부인이 다시한번 자르게 됩니다.
두번째에도 다행히 죽지않고 살기는 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거시기는 분실되었다고 합니다.
어메이징합니다.
관련하여 세계 곳곳의 페니스 잔혹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세계 곳곳 페니스 잔혹사 자나깨나 ‘남성’ 조심 # 우간다 2015년 3월 : 한 남성이 바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 남성과 시비 끝에 폭행한 후 성기를 절단했다. # 중국 2013년 7월 : 중학교 교장이 교무실에서 불륜상대이자 청소부 여성에게 성기를 절단당했다. # 미국 2011년 9월 : 아내가 남편의 밥에 몰래 수면제를 타 혼절시킨 뒤 칼로 성기를 자르고 음식물 분해기에 넣어버렸다. # 프랑스 2008년 10월 : 애인의 외도를 알게 된 남성이 상대남을 불러내 성기를 절단하고 화장실에 흘려보냈다. # 미국 1997년 12월 : 살해당한 친구의 원수를 갚기 위해 남성을 유혹한 후 성기를 절단했다. # 일본 1982년 6월 : 술집 여종업원이었던 여성이 애인이 외도한 사실을 알고 격분해 살해한 뒤 성기를 절단했다. # 일본 1936년 5월 : 애인을 성관계 도중 교살하고 그의 성기를 품에 지니고 다니다 발각됐다(아베 사다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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