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에이지 환생 준비

오늘은 스톤에이지의 환생을 위한 준비를 했습니다.

 

채석장에서 모나시프 이벤트를 했구요.

 

 

2층가기

 

오랑이 이벤트도 진행했습니다.

 

 

작년쯤에는 64강부터 듀얼을 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는데요.

이제는 사람이 진짜 없네요.

 

거래도 없고 드림 서버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이게 운영이 될지 모르겠네요.

 

가장 최근에는 4개팀만 듀얼에 참여했습니다 ㅠ

게임 자체는 업데이트가 더이상 없다보니 사람들이 많이 빠져나가는 것 같네요.

 

VIP 시세도 바닥으로 가는 듯합니다.

 

그래서 이제 해피서버가 가장 유명하다고 해서 해보고 있는데요.

 

좌측이 드림서버 우측이 해피서버입니다.

 

인터페이스는 스톤에이지를 원본으로 했기 때문에 거의 비슷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직 두리에서 벗어나지 못했는데요. 한번 해피서버든 내가 원하는거 키우는 것이 만족이라 크게 불만이 없네요.

 

최근에 다른 프리서버도 많이 생긴다고 하는데요.

 

해피서버로 이주해야하나 봅니다 ㅠ